전체 글50 습관을 만드려면 60일 지속해야 한다 습관을 만드려면 60일 지속해야 한다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글을 적는 것만 제외하면 현재 34일째 운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60일을 채우기까지 26일이 남았습니다. 사실 주 6일로 운동을 하는 것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지겹지도 않고 쉬고 싶지도 않습니다.다만 저의 '건강 습관 60일 프로젝트'는 단지 운동에서만 그치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 몸의 건강, 마음의 건강, 더 나아가 생활의 건강?까지 광범위하게 포함되는 것 같습니다. 먼 훗날 이 프로젝트를 본다면 저는 이렇게 말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건강 습관이 아니라 성공 습관 프로젝트겠지." 라고 말입니다. 저는 매일 3시 25분에 운동을 시작합니다. 3시 25분에 운동을 하고 3시 55분에 샤워를 하고 4시 40분쯤 출근을 합니다. 정말로 이 자체는 .. 2024. 10. 27. 성인이 된 후 잃어버렸던 것 성인이 되고 잃어버린 건지, 내 안에 있지만 잊어버린 것그릿에 대해 글을 쓰고 이틀정도가 지났습니다. 여전히 다시 피어올랐던 제 마음속의 불꽃은 살아있습니다설레임이 있지만 크게 신나지는 않습니다. 이상할 정도로 차분한데 열정적입니다. 제가 고등학교 2학년과 3학년 때 느꼈던 그 감정입니다. 이전 글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그릿이라는 책을 읽기 전에 이미 그릿을 경험했습니다. 그릿이라는 책을 읽은 것은 2022년도 쯤이었습니다. 제가 그릿을 경험한 것은 2018~2019년입니다. 그릿이라는 상태에 대해서는 많은 표현이 있습니다. 제가 아는 표현은 초월, 완전 몰입, 극력, 그릿으로 총 네가지입니다. 저는 이 상태를 극력이라고 불러왔기에 극력이라 적겠습니다.이 극력에 관한 생각은 머릿 속의 한부분을 차지 하.. 2024. 10. 5. 그릿을 경험해본 적 있으십니까? 다시 한번 그릿이 찾아왔습니다.어젯 밤 퇴근하던 새벽에도 느꼈지만 이제는 여름의 흔적은 모두 사라진 것 같습니다. 점점 추워지는 시기가 오면, 제 머릿 속에는 몇가지 단어가 떠오릅니다. 이를 테면 노력, 열정, 끈기 같은 단어들입니다. 특히 겨울의 제 모습은 차분해지고 반복하고 노력하는 모습으로 변합니다.이유가 무엇일까를 고민해보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글을 적다보니 그 이유는 새해가 시작되고 무언가에 열정이 가장 높을 시기가 겨울인 1월과 2월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그런 시기가 조금 일찍 찾아온 것 같습니다. 2019년도,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시작해 계속된 반복이 마침내 새로운 나를 탄생시킨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젯 밤 퇴근하던 시각은 새벽 1시였습니다. 가게에서 집까지의 거리는 2.. 2024. 10. 3. 2024년 10월 2일, 가을이 왔습니다. 2024년 10월 2일, 가을이 왔습니다.어제 평소보다 이른 퇴근을 했습니다. 가게에는 손님이 없었기에 새벽 12시에 가게를 닫고 집에 가던 길이었습니다.같이 일하는 친구가 집에 가는 길에 닭발을 포장해 갈지 말지 고민하는 것을 옆에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마침 저도 야식이 먹고 싶던 참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인생에서 좋은 습관을 더하고 싶었습니다.그래서 '좋은 습관'인 건강한 식사, 맨몸운동을 시작한 참이었습니다.어젯 밤은 '좋은 습관'을 시작한지 8일째였습니다.저는 하루 세끼 식사가 건강해졌고, 야식은 매일 먹는 것이 아니기에 가끔은 먹어도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그러고 나서 최근 1주일간 야식을 5번정도 먹은 것을 떠올리고 나니, 야식도 습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하지만 결국에는, 닭발을 먹고.. 2024. 10. 2. 이전 1 2 3 4 5 ··· 13 다음